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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y Ordinary COG-wheel

'한번' 생각해 볼까? '한번'은 '한 번'처럼 단 한 번으로 끝날 수도, 그보다 못할 수도, 영원할 수도 있는 넓디 넓은 개연성을 지니고 있지. 가볍게 시작해서 끝없는 나비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극단에서 극단으로 생각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어. 그 사이에는 나눌 수 없는 무한의 스펙트럼이 펼쳐져 있거든. 인간의 만족에 관해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창작 그림우화집.
'한번' 생각해 볼까? '한번'은 '한 번'처럼 단 한 번으로 끝날 수도, 그보다 못할 수도, 영원할 수도 있는 넓디 넓은 개연성을 지니고 있지. 가볍게 시작해서 끝없는 나비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극단에서 극단으로 생각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어. 그 사이에는 나눌 수 없는 무한의 스펙트럼이 펼쳐져 있거든. 인간의 만족에 관해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창작 그림우화집.
As a nickname, he uses ‘Mister Percy’, a kind character in a fairy tale "Percy the Park Keeper" whom he looks up to. His ‘free existence project’ is a collection and reflection of thoughts of the person who encounters the world through various incidents, for the joy and sadness, anger and laughter, depiction and a chattering about anything that might have interested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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