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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견

이 한 권의 책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던 <포토에세이> 또는 <포토스토리>라는 어설픈 장르는 미완성의 정체성에 종지부를 찍고 진화되었다! 영역본 동시 출간. 지금까지 느껴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정서적 감흥을 체험하고 싶다면 당연히 선택해야 하는 책.
이 한 권의 책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던 <포토에세이> 또는 <포토스토리>라는 어설픈 장르는 미완성의 정체성에 종지부를 찍고 진화되었다! 영역본 동시 출간. 지금까지 느껴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정서적 감흥을 체험하고 싶다면 당연히 선택해야 하는 책.
글과 소리와 영상을 함께 아우르는 다형식 작가 당기무(當其無)의 이름은 도덕경 제11장 무용(無用) 편에서 땄습니다. 시인도 아니고 가수도 아니고 사진가도 아닌 당기무의 '자유실존 프로젝트'는 인간의 자유로운 실존을 향한 스스로의 물음과 탐색을 통해 인간에 대한 왜곡되지 않은 표현과 감상,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지향점을 성찰하게 하는, 다분히 의도적인 세계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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